

<aside> 💡 9월 1일
도쿄 올림픽 픽토그램 공연을 재미있어 하여 하루에 한번씩은 보여주었다. 이것과 천장카메라를 연결시켜볼 수 있을 것 같았다. 처음에는 그런 생각이 없었으나 픽토그램 공연을 너무 재미있어 하여 연결이 가능할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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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thtaking Pictogram Performance at Tokyo 2020 Opening Ceremony | #Tokyo2020 Highlights

<aside> 💡 9월 1일
픽토그램에 대해 알아보았으나 다시 기억하기 위해서 한번 더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사: 신호등에 있는 사람은 어떻게 서 있을까 ? 팔과 다리를 잘 벌려서 있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 현O: 한 가지 색으로 하면 잘 안 보이니까 벌리고 있는거예요. 주O: 사람은 색이 많아서 잘 보이니까. 한 가지 색이면 크게 해야 돼요.
픽토그램의 뜻은 무엇일까? 주O: 그렇게 해야하는것. 호O: 위험한거 알려주는거. 유O: 비상구 초록빛 불빛처럼 표현해서 알려주는거 재O: 올림픽 표시가 나오니까 운동을 하는 것 같아요.
픽토그램에 대해서는 정의를 알아본 것처럼, 어떠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매개체라는 것을 인식하고 있는 것 같다. ... 픽토그램을 만들어보자는 큰 주제를 두고 시작했다. 공연 음악에 맞춰 올림픽 픽토그램 공연을 모방하려는 움직임이 보였다. (양궁, 자전거, 축구 등등 기억나는 것) 흥미를 위해 공연과 동일한 노래를 틀어주었는데, 재미는 있으나 생각할 겨를이 없을 정도로 즐거운 느낌이 들어서 내일은 노래를 틀지 않고 해볼까 한다. … 이야기 할 때 촬영된 사진을 편집하여 단일색으로 할 경우, 겹쳐지는 부분은 보이지 않는 다는 것을 나누었으나 경험이나 개념이 부족한 상황이기 때문에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 그래서 놀 때도 겹치는 것에 대해 크게 개의치 않는다. (‘앞으로 간다.’는 것을 표현할 때는 바닥에 누워서 ‘가라는 손짓'을 하늘에 대고 한다. 그러면 카메라에는 손,팔,몸이 겹쳐서 구분이 잘 되지 않는다.) … 무엇을 만들까? 라는 생각보다는 즉흥적으로 누워있는 어린이, 또는 서 있는 어린이가 갑자기 무엇을 하자고 하면 그것을 해보려고 한다. 그리고 급히 촬영까지 해버리려고 한다. 생각의 결과를 나타내려는 것보다 공연 영상처럼 “ 만들기를 위해 서둘러 움직임 - 촬영 "의 과정을 모방하는 느낌이다. 우리의 생각과 필요한 메시지를 픽토그램(어떤 사람이 보더라도 같은 의미로 통할 수 있는 그림으로 된 언어체계.)으로 표현한다기 보다, 픽토그램이라는 이름하에 음악에 따라 움직이며 멈춰서 촬영까지 해보는 그 신나는 흐름에 주목하는 것 같다. 어린이들이 즐겁게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함께 알아가고 발전시킬 수 있는 의미의 씨앗이 충분히 있냐는 것도 중요하다. 그럴 수 있다 없다는 바로 판단하는 것은 어렵지만, 교사에게 선택권과 책임이 주어졌을 경우 ‘신나는 흐름'에 몸을 맡겨 노는 것보다, ‘신나는 흐름보다 당장은 덜 재미있어도 의미를 만들어가고 점점 더 재미있어질 이야기'로 가는 것이 좋은 것 같다. … 그래도 창의적인 표현을 보여주긴 했다. 화장실 픽토그램에서 가운데 벽을 실내화로 했다. 자전거 표시를 도미노도 바퀴와 손잡이를 표현했다. 교사: 그런데 자전거 픽토그램은 자전거를 뭐 어떻게 하라는거야? 주O: 그냥 자전거예요. 자전거. 교사: 자전거가 갈 수 있다는 거야. 자전거가 있다는 거야 뭐야. 원O: 그냥 자전거가 있다는 거예요. 교사: 그러면 자전거는 있으니까 ‘있다'를 픽토그램으로 만들면? 주O: (근처에 있던 도미노 바구니를 갖고와서) 이게 있다예요. 도미노가 있잖아요 여기. 그러니까 ‘있다.’ 교사: 없다는? 원O: 이걸 치우면~ 없잖아요. 그러니까 없다. … 이 때 갑자기 예전에 2018종달새 반 몸문자가 생각났다. 분명 어린이들이 천장카메라를 이해하는 정도와 흥미는 차이가 있으나 몸을 기호화 시킨다는 면에서는 매우 비슷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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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9월 13일
픽토그램 메세지 만들기, 무엇을 만들지 생각하는게 제일 어려움, 무엇을 만들지 생각만하면 경험을 바탕으로 잘 만들어내는 것 같다.
원O: 무엇을 만들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교사: 편지는 어때? 엄마 아빠한테. 상O이와 원O이가 메세지를 만들었다. <’합니다’는 ‘하다’로 만들기>처럼 만들어야 하는 단어의 형태를 알려주었다. 엄마 = 도미노로 머리카락을 만들어서 표현했다. 아빠 = “아빠는 뱃살이 많아요. 그래서 배가 나오게 해야 되는데..” 교사는 바구니를 주어서 표현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그렇게 주O, O은, 상O이가 편지를 픽토그램으로 표현했다.
일단 무엇을 만들지 계획하는게 제일 어려워 보인다. 그것만 계획하면 만들기는 몇 명의 생각이 모여 반드시 흥미로운 지점이 나오게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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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10월 14일
픽토그램 문자 만들고 읽기에 집중하기 위해서 조금 더 격려하고 지원하기 시작했다. 문제를 낼 수 있는 작은 화이트보드를 준비했고, 카드가 잘 보여질 수 있도록 아빠차트도 구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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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주 교육의 흐름: 읽을 수 있는 픽토그램 문장 만들기
최근 교사의 컴퓨터 교체와 편집 프로그램 준비로 픽토그램에 대한 지원을 잘 해주지 못했습니다. 다시 사진 편집이 가능해지고 어린이들은 픽토그램을 열심히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만든 종류가 많아지면서 생각해보며 만들 수 있는 문장도 다양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