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2주 교육의 흐름: 미디어로 놀이하기 - 뾰족산의 보물, 모래 그림

일곱살이 되어 더욱 잘 할 수 있는 미디어 놀이를 친구와 함께 할 수 있도록 까치반 어린이들이 사용하는 컴퓨터를 한 곳에 모아 혼자 또는 그룹으로 놀이하며 옆 그룹에서 놀이하는 것에도 관심을 갖고 소통 할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해 보았습니다. 놀이를 진행하며 기록했던 사진들을 통해 미디어를 이용해 놀이하는 경험에서 나쁜 점과 좋은 점에 대해 나누며 안전교육에서 배웠던 중독에 대한 것을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미디어로 놀이를 진행하며 어린이 스스로 하고 있는 것을 기록하고 새롭게 만들어 가며 조절할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지원할 것입니다.


<aside> 💡 11월 4일
아침 놀이에서 미디어 놀이를 한 경우 중간놀이에서는 다른 놀이를 하자는 제안을 어제부터 했다. 이야기 나누기 시간에 어제의 사진을 보면서 미디어 매체 놀이를 하며 좋은점과 나쁜점에 대한 것을 놀이 중 사진을 통해 나누어 봄
미디어 좋은점에는 무슨 사진이 있을까?
-착한, 친절한, 선물을 준
O희 : 종이접기. 종이접기를 새롭게 배울 수 있다. 주O : 빌려주는거. 같이 컴퓨터를 할 때 좋은점은? O근 : 나눠서 하는거. 같이 양보하면서
좋은점
마우스를 이용하여 새로운 것을 만들고 활용도 해봄. 친구가 하는 모습을 보며 시도해보려고 노력함. 종이접기를 하며 새로운 것을 배움. 그리고 함께 하며 더 친밀감을 가짐. 스톱모션을 하며 줄거리 생각을하며 생각주머니를 늘려감.
나쁜점 어떤 게 나쁜점일까?
주O : 때리는거. 화가나니까. O근 : 자기만 하고 싶을 때 승O : 전자파. 우리 몸을 키도 안 크게 해요. 전자파가 흐르면 기분이 안좋아져서 때릴 수도 있으니까. O원 : 너무 오래하는거 준O : 자기만 하려는거 O하 : 중독되는거 이O : 나만하고 친구는 못하게 하는거
중간 놀이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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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11월 10일
O율이가 하던 것을 지켜 보던 시O이는 오늘 미디어를 계속 하기 위해서 하기 어려운 기록지도 끝까지 해 냄, 그리고 기록을 하려고 노력했던 서연...뒤늦게라도 마무리를 하려고 노력하는 윤O이와 O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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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에서는 이와 같이 다양한 ‘양식’을 고안해서 어린이들의 유능한 힘에 교사의 의도를 더하며, 아날로그-디지털이 얽혀있는 상황 속에서 흥미로운 교육의 과정이 펼쳐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