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유치원 만3세 (꽃반)의 놀이입니다. 한미유치원의 반 이름은 만3세 꽃(진달래 등), 만4세 나무(참나무 등), 만5세 새(종달새 등)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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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꽃반의 이야기 중 일부를 소개드립니다. 매주 가정에 온라인으로 보내드리는 <교육의 흐름> 등을 바탕으로 재구성했습니다. 2022 입학을 위한 설명회 및 2021학년도 가을 재원생 가정을 위한 교실 투어에 활용한 자료입니다.

<엄마가 날 사랑한다고 느낄 때>를 통해서 만3세 2학기 즈음의 어린이들이 하는 생각과 표현을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이 페이지의 하위 페이지로 있는 <내가 생각하는 우리 엄마>, <내가 생각하는 엄마가 행복할 때>, <우리 엄마랑 아빠는 결혼을 했을까?>와 <파이프에서 들려오는 소리> 읽다보면 이 나이 때 또래와 선생님과 모국어로 나눌 수 있는 대화의 가치에 관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만3세 특유의 <큰 얼굴에 팔다리가 달려있는 그림>도 살펴볼 수 있는데요. 이후 이러한 표현은 어린이들이 성장하면서 더 흥미로운 표현으로 변화하곤 합니다. 어린이들이 때때로 들추어보기를 좋아하는 3년 간의 포트폴리오에서 그 변천사를 볼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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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인형 구성하기>, <빨대의 변신>, <왕관>, <시들지 않는 나뭇잎>, <바다가 생겼어요>를 살펴보면 다양한 자료를 매개로 만3세 어린이들이 유치원에서 무엇을 만들어 가며 이를 매개로 어떤 일들이 진행되는지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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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놀이>, <딱지 - 엄청 두껍게, 엄청 크게>를 살펴보면 만3세반의 경험이 한미유치원에서 이어져 오는 문화와 다른 연령과의 교류와 도움을 통해 흥미롭게 얽혀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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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유치원의 유튜브 채널에서 <가게 놀이 (2017)> 등 이전에 있었던 가게 놀이에 관한 다양한 사례를 살펴보실 수 있고, <팽이에서 딱지로 (2018)> <함께 즐기는 딱지 (2019)> 처럼 어느 해에 형성된 큰 줄거리가 어린이에게서 어린이에게로, 교사에서 교사에게로 전파되어 유치원의 문화가 되어가는 이야기를 읽을 수 있습니다. 계속 다음으로 건네 주는 가치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괴물 이야기>에서는 한미유치원 특유의 <호기심>, <탐험>을 건드려 주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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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5세의 <여행 놀이>로 연결되는 맥락이기도 합니다. 이 즈음의 어린이들 특유의 <가상>과 <실제>를 오가는 <상상력>에 관한 화두이기도 하죠. 그러한 것이 <놀이>가 되고, 이 경험을 차근차근 쌓아가다보면 어느새 <배움>이 따라 옵니다. 만5세의 <여행 놀이>에서도 <다양한 문해력>에 관한 메시지를 읽을 수 있습니다.

<다양한 문해력>에 관한 화두는 만3세의 발달 수준에 맞게 천천히 시작됩니다. <재미있는 책 제목 놀이>가 한 예가 될 수 있습니다.